홈브루잉으로 막걸리나 전통주를 빚을 때, 같은 재료와 같은 비율로 만들어도 빚는 양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해 본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. 6L, 12L, 22L 세 가지 용기로 진행한 단양주 실험은 그 차이를 수치와 미각으로 동시에 검증한 흥미로운 사례입니다.술 빚는 양에 따른 차이 비교 실험(단양주,25℃, 6L, 12L, 22L용기_60%, 쌀:물=1:1) , 유튜버 캡쳐## 발효 온도가 배치 규모별 맛 차이를 만드는 핵심 원인이번 실험은 송학 곡자의 수곡을 이용하여 쌀과 물의 비율을 1대 1로 맞춘 단양주를 6L, 12L, 22L 플라스틱 용기에 각각 용기 용량의 60%씩 채워 25℃ 환경에서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. 발효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22L 용기의 에어락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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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7. 02:05